허상/헛깨비(송문호) 2014. 11. 10. 21:31

이번에  10년만에 새로이 정상길이 열렸다. 계단길이 힘들기는 하지만 담흘리며 산행의 묘미를 느끼며 즐길수 있어 좋았다.

 

 

 

                       때늦은 휴가를 5일 받아 마이산을 찿았다.

 

유명세탄 통갈비가 산행후 하산주로 한층 맛을 더해주고 더으로 메추리구이도 정말 맛이 있었다.

 

 

 

 

 

 

 

고부간에 떡메질이 정겹게 보여 한컷 들이대 보았다.

 

 

 

         입장료가 다소 비싼 편이다. 그많은 인파들을 생각하면 아마도 대기업 매출액과 맞먹을듯 싶다.

 

 

 

 

 

 

 

 

 

  마이산 산행후 산청 약초 박람회장에  잠시 들려 자유시간을 가지고 둘러 보았다.

  산청 동의보감 약초 엑스포 현장을 들러 자유시간을 가지며 둘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