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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호포-암릉길(위험구간)-통천문-고당봉

허상/헛깨비(송문호) 2010. 9. 22. 06:39

 

 날짜년도가 잘못 되었네~~

 

 

 

 

 

 

 

 

 

 

 

 안무가 짙게 내려 앉으며 피부가 촉촉하게 젖으며 시원함을 느기게 한다

 

 시계가 흐려지면서 안개가 자욱히 끼인 고당봉은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