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허상·산재이
토성동-장군산-천마산-진정산-송도볼레길- 해안둘레길-해수욕장-송도송림공원
허상/헛깨비(송문호)
2011. 6. 6. 16:17
고개만디에서 초등학교로 가는길이 사실상 들머리이다.
초등학교 정문을 지니면 초입이 나온다.
오늘산행 시작점이다.
첫오르막을 만나고 산행이 시작된다.
첫오르막후 만나는 첫봉우리~~
천마산 돌탑 정상석이다.
확트인 전망 조은 송도가 한눈에 보인다.
조각공원이다.
편백나무 숲이 정말 아름답다.
아버지를 업은 부자상이다...가슴이 뭉클해진다.
천마정이다..
편백나무 숲 에서의 맛난 점심시간 오늘은 회초밥이 걸작품이다. 쇠주가 없어서리 아쉽기만 했다.
잠심을 마치고 내려간다. 장군산을 가기위하여..
코스모스길이 아릅답다.
장군산을 오른다.
예비군교장 헬기장이다.
비상중인 매 한마리가 머리위를 맴돌고있다.
진정산을 가기위해 내려선다.
진정산입구에 단풍나무가 심어져 잇고 단풍이 아름답다.
볼레길을 돌아 전망조은곳에서 잠시 휴식중이다.
송도 공원해안 주차장이다. 정말 많은차량들과 인파들이 연휴임을 말해준다..주차장은 만원이다.
서비스로 나온 담치~~~~~시원한 맛에 소맥으로 하산주을 시작한다.
개불과 산낙지 해삼 멍개가 오늘의 포인트 이다. 술은 소맥이다.
해안길을 돌며 되돌아본 주차장있는곳,,
흔들다리위로.....
송도해수욕장이다...야간후 시작한 산행이 5시간동안 이어지고 날씨가 더워 고생했다.도로를 건너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