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헛깨비(송문호) 2011. 7. 9. 19:07

 

 

아쉬움이 남는다.      산행후엔 늘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인원들이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찾아왔을때와는 사뭇 많이 달라진 동석산의 모습에도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다도해의 모습, 암릉길, 세방낙조 등등....    마치 장거리의 여행을 다녀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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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산이다. 암릉으로 이루진 위험한 코스들이 많다. 여름 산행으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 소개해본다.

 

진도/헛 깨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