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그 냥 웃 자

봄산행계획하며 쭈구미샤브

허상/헛깨비(송문호) 2021. 4. 9. 11:02

초량주꾸미 존통30년 집에는 오늘도 긴줄이 30분을 기다려 드뎌 자리하고 샤브 대자로 사카고 친구를 기다린다

지금이 제철이라 맛이 부드럽고 일품이다

샤브시식이 시작되고

알밥과 계란찜이 나온다.

손님들이 대충 젊은층이다.

1시간동안 소주4병과 갈끔히 해치우고 돌아서 ㅡ ㅡ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