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와 산책길

파낙스산악회는 오늘일자로 하단식을 한다고 한다.  퇴직과 함께 찿아온 코나19 여파와 소홀한 산행과 알수없는 회사

사정으로 파낙스는 한라어 백두까지의 추억을 안고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쨘한 마음도 있고 앞으로는 회사와의인연도 함께 기억속으로 가리라 산과의인연은 또다른 산으로 이어지는법이니~~

착잡한 마음으로 오감사랑  광안리 바람쐬러 가기로 한다...

광안리 명품물회집에서 점심을 ~

저녁은 포장초밥으로 가족과함께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