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사재개발 5구역은지금

미번주말 총회를 앞두고 뜸했던 매수자들이 다시 움직이고 나와있던 매물이  들어가면서 P가 5천이 올랐다

장난치듯이 웃으면서 올리는 금액이 노인네들 여름 더위  식혀주눈 아이스크림 마냥 입안에서 녹아들고 애간장을

태우며 놀리듯한다 . 골목마다 모여앉아 하는이야기들이 단합이나 하듯이 한결같이 오름새가 똑같다 .쥔장은 

거의 공실이고 지금 매매해도 공실이 될것이 뻔한데도 하늘 높은줄 치닫고 팔자고치자 하는식이다

등줄기 흐르는 땀 식히며 어언덕 움막터에서 내려 가란다.

현재 팔까말가 망설이는 매도인들 속내도 빨리팔고 내려가고 싶은데 부치기는 부동산들이 가격을 자꾸 올려서

망서리며 눈치전쟁이다.

오늘도 쓴웃음 지으며 높은하늘 쳐며 보며 그냥 웃는다.

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