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최고로 잘한게 있다면 오감사의 배우자로 선택한 것이었다.
마지막 할일이 생겼다 , 다롱이룸을 내 마지막 나의 보금자리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씩 이루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더늦기 전에 정리하며 사는것이 중요할거 같다.
새로이 시작집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사는것이 더 늙어가기 전에 해야할 내 할일이다.
마지막 할일이 빨리 이루길 기원해 본다.
'산 행 알 림 > 허상·헛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아버지 (0) | 2021.09.24 |
---|---|
AZ 2차접종 완료 (0) | 2021.08.31 |
인생길 (0) | 2021.07.10 |
인생길 (0) | 2021.07.09 |
AZ아스트라제제카1차접종후 (0) | 202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