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씨겁나 손님이 없는 시간을 선택하여 대방어를 만나기로 하고 동래로 갔다,얼마전 개업한집
부위별로 골라 한사라 나왔다. 더불어 쇠주5병 ㅋ ㅋ
기봉 상차림의 먹거리가 자꾸만 나와 시주병은 늘어나고 나의 만류도 아랑곳없이 밀러로 2차
방어대가리 구이
2차로간 밀러에서 모처럼만난 산꾼과 긴 자리가 이어지고
경은이 생일이라고 호민이가 발렌타인 30년산 마주하고 앉아 취하고 말았다.
코씨겁나 손님이 없는 시간을 선택하여 대방어를 만나기로 하고 동래로 갔다,얼마전 개업한집
부위별로 골라 한사라 나왔다. 더불어 쇠주5병 ㅋ ㅋ
기봉 상차림의 먹거리가 자꾸만 나와 시주병은 늘어나고 나의 만류도 아랑곳없이 밀러로 2차
방어대가리 구이
2차로간 밀러에서 모처럼만난 산꾼과 긴 자리가 이어지고
경은이 생일이라고 호민이가 발렌타인 30년산 마주하고 앉아 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