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상복이 병문안
가을이 막바지에들고 겨울이시작되는 입동이다
병문안후 점심먹으로 들려서~
여기는 대가리가아닌 몸통으로 나온다.
해운대 동백섬이 보인다.
동래로와서 저녁을먹기로하고 중태기 매운탕을시키고~
중태기는 귀하다. 30년째 하고있는 동애토박이집이다.
밑반찬이 맛깔나다.
얼큰한게 쥑인다.
한꼬뿌더하러 이번에 개업한 단지고기집으로 ~~
훈제고기로 단지에담아 수성시키니 단지안에향이가득하다. 고기가연하고 맛나다.초벌되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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