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20분 동래역에서 무궁화 열차로남창가서 택시로 이동 7000원
수많은 인파로 주차장은 만차고 도로 옆까지 늘어섰다.
도룡골을 올라 자리하니 물은 미지근하다.골짜기로 더 들어가서
지리하고 오늘은 2봉은 포기하고 물놀이로 하루를 보내기로 한다.
여기는 그나마 불이 허용될거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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