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산 들머리에 자리잡고 이쁘게 피었다~
윤산 날머리에서 다시 만났다~~
부곡동 넘어가는 도로변 화단에서~~
장산은 구름에 가려서 정상이 보이질 아니한다.
구월산 정상에도 구름이 걸터앉아 쉬어가고 있다.
이날 장산에는 시계가 10m도 되지 않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 운해속에서 착찹하고 시원한 피부 느낌이 좋았다.
구월산 들머리에 자리잡고 이쁘게 피었다~
윤산 날머리에서 다시 만났다~~
부곡동 넘어가는 도로변 화단에서~~
장산은 구름에 가려서 정상이 보이질 아니한다.
구월산 정상에도 구름이 걸터앉아 쉬어가고 있다.
이날 장산에는 시계가 10m도 되지 않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 운해속에서 착찹하고 시원한 피부 느낌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