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천 태 만 상

회동수원지

허상/헛깨비(송문호) 2010. 4. 3. 07:54

 구월산 들머리에 자리잡고 이쁘게 피었다~

 윤산 날머리에서 다시 만났다~~

 부곡동 넘어가는 도로변 화단에서~~

 장산은 구름에 가려서 정상이 보이질 아니한다.

 구월산 정상에도 구름이 걸터앉아 쉬어가고 있다.

 이날 장산에는 시계가 10m도 되지 않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 운해속에서 착찹하고 시원한 피부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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