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산동 남산고등학교 정문에서 선배를 위로 격려하는 후배들....
이날은 날씨가 포근하여 입시 한파는 없었다.
아직도 이른시간이라 붐비지않는 한가한 모습이다.
수능생이 도착하니 북을 치며 힘을 주는 후배들의 진풍경이 아름답다.
돌아오는 택시기사분이 전하는말이 감독관이 밤새워 술을 마셔 비몽사몽간에 출근하는 꼴불견을 보았단다.씁쓸한 기분이 울화통이 친다.
부산 남산동 남산고등학교 정문에서 선배를 위로 격려하는 후배들....
이날은 날씨가 포근하여 입시 한파는 없었다.
아직도 이른시간이라 붐비지않는 한가한 모습이다.
수능생이 도착하니 북을 치며 힘을 주는 후배들의 진풍경이 아름답다.
돌아오는 택시기사분이 전하는말이 감독관이 밤새워 술을 마셔 비몽사몽간에 출근하는 꼴불견을 보았단다.씁쓸한 기분이 울화통이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