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동 영 상 실

삼천낙화

허상/헛깨비(송문호) 2011. 6. 18. 19:54

 

 

 

 

 

 

 

삼천낙화

작사,곡 한기학

편곡 선우레오

 

노래 장소미

 

 

사랑은 이미 버리고

서러움은 가슴에 두고

달 빛 마저 흐느끼는

백마강이 야속구나

다시 못 올 그리움을 이제는 어이하나

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하늘의 별이 되어서

하늘의 꽃이 되어

떨어 지는 삼천낙화야

하늘도 울었소

강물도 울었소

백마강의 삼천낙화

 

삼천낙화 뜻 : 백제의 운명과 함께한 사람들을 일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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