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짙어가고 장산제는 끝났다. 아래에 있는 부대에서 협조가
이루어 지질 않아 억새밭을 돌아서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었지만
다행스레 마지막 제 지내는 모습 만이라도 볼수있어 다행이었다.
함께한 산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고 다음 산에서 다시 만나요......
@@장산/헛 깨 비 @@
가을은 짙어가고 장산제는 끝났다. 아래에 있는 부대에서 협조가
이루어 지질 않아 억새밭을 돌아서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었지만
다행스레 마지막 제 지내는 모습 만이라도 볼수있어 다행이었다.
함께한 산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고 다음 산에서 다시 만나요......
@@장산/헛 깨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