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타이요 큐슈공장/태양의집 방문

 

 

 

 

 

 

1978년1월14일 창립 현재200명직원중 130명이 장애인이 1일8시간근무 장애따라 맞춤형으로 소니 마이크 헤드셋 을 생산하며 한사람이 직접 완성시키는 전문인이다.장애에 따라

기술 전수 시스템이 있고 영양사와 간호가가 함께 매일 체크하며 식당에는 자기가먹는 양의 칼로리와 가격이 자동 체크되며 전체 바닥이 턱이 없고 모든 네이블과침대 의자가

장애인에 맞게끔 설치 복지를 우선으로 한점이 뛰어나고 천정에 갈미길마다 볼록거울이

달려있어 위험을 방지 하고 언제나 군집활동이 잘되어 있어 보다편하게 일할수 있는 방법을 늘상 생각하며 일하고 건의사항은 강력하게 경영자는 들어주고 시중에 있는건 싸다주고 없으며 개발 하여 자체에서 만들어 작업 한다고 하는데 생산 능률도 오르고 보다 편하여 근로자가 요구하면 대체로 해결하여 주는게 원칙으로 한다고함 .옆에 복지 아파트

사원 아파트도 아주 싼 가격에 살수 있어 노사가 다 편하다고 하는데 좋은거 같다.

주위가 깨끗하고 팔 다리 시각장애 모든 장애가 다른 사람들이 맞춤형 으로 잏하고 있다.

일본의 장애인 복지를 본받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