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맥주 방문과 일본은 이렇더라`

 

사진촬영이 금지되여 찍지 못했다.

1949년9월1일 창립 년간46억병 생산으로 지구를 3바퀴반이나 돌수있는 길이만큼 생산량이 많다 이날은 토요일이라 공장이 휴무 중이고 모든 시스템이 자도화 되어 있고 시음코너

와 한국인 방문이 많았다.

~일본~

먼저 차도가 좁다 그러다 보니 차폭도 좁고 길다. 운전대가 우리나라와 반대로 좌측통행을하고 시내 어디를 가더라도 비닐조각 휴지 쓰레기를 볼수없고 낙엽뿐이다.시내가운데 공동묘지가 인상적이고 온천이 많은게 장점이나 지진의  위험을 항상 안고 있어 베란다에

샷시가없다 2차 피해를 막기위해 안한다고 하고 사람이 작아서인지 어디를가도 소변기가 작고 낮다.집도 적고 근면하여 옷들이 단색을 좋아하고 친절하다. 호텔이용시 차가 떠나고

보이지 않을때까지 두손을 흔들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물건을 살때도 절대로

더싸라고 권하지 않으며 지긋하다 서두르는 법이 없고 4일동안 자동차 빵 하고 클럭션 소리 한번 들어보지 못했다.보통아침10시부터 저녁8시까지 영업하며 이후에는 장삿집이 없다. 지진으로 전기가 부족하여서인지 소등하는 습관이나 공중화장실도 필요없는 전등은

켜있질 않다.가깝고도 먼일본 개인적으론 억수로 싫어한 일본 이었는데 이번 연수로

많은걸 느낄수  있었고 음식만 맞으면 살만하다고 생각해본다.

돌아온 우리나라 정말 좋다. 춘하추동 뚜렷하고 풍부한 먹거리 문화 우리도 먹거리 하나만

개발해도 관광상품으로 충분할거 같다. 여행가이드 신문주님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의

재능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게기가 되었다 나도 산행가이드 많이 해 보았지만 이번

계기로 많은걸 느낄수 있었다. 수고 하셨구 함께한 기사님과 우리 24명의 연수생님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일본도 도로가 막히는건 우리와 똑 같았지만 앞지르기 킃럭션 소리 갓길운전 이런게 없어 정말 본받아야 될거 같았네요...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