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함께 맛집으로

명륜동에 있는 오래된집

곰집옆 닭숯불구이도 맛보기로

사장님이 직접 서빙까지 굿

주방에서 초볼구이로 나와 바로 시식가능하고 연하다

칼국수가 찐이다 포장하나 해서 집으로 와서 오감사주고  다성이룸으로 가서 살자고 제안 아들이 콜 3억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들깨가 정말 구수하다.

14층 30평 3억 구입해서 나는 여기서 마지막 까지 살기로 했다 (나머지는 내년에 정리 아들에게 양도 하고 편하게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