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허상·헛깨비
한팡와거리두기로 오늘은 편안한쉼으로
혁이가 75인치 티비를 보냈다. 자리가협소해 뷰조은창문을 막았다
정우가감기로 하윤이로 며느리에게전파 하윤이 집에서 지내기로~~
어둑해진 금사회동방면
컴으로 장난적 작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