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허상·헛깨비

마지막절기/대한한파

허상/헛깨비(송문호) 2022. 1. 20. 12:54

한팡와거리두기로 오늘은 편안한쉼으로

혁이가 75인치 티비를 보냈다. 자리가협소해 뷰조은창문을 막았다

정우가감기로 하윤이로 며느리에게전파 하윤이 집에서 지내기로~~

어둑해진 금사회동방면

컴으로 장난적 작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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