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허상·산재이

천태산/(원동)답사산행

허상/헛깨비(송문호) 2010. 9. 27. 08:19

 

 천태사 입구에 도착하니 시게가10다...부산서 남양산을 거쳐 물금 원동으로 여기까지 왔다.

 천태사를 지나 바로 너덜지대로 올라가기전 리본을 달고서 오늘목적이 가는길목 리본을 달기 위해 답사하기로 했다.

 너덜지대  끝나는 지점에 가로막고 선 암벽의 웅장함이 아찔하게 한다.

 너덜지대를 지나고 전망바윙에서 바라본 무량수궁의 웅장한 모습과 천태사 대웅전의 지붕이 보인다.

 원동으로 가는 길이 꼬불꼬불 이어지고....토곡산의 모습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전망바위의 일부분이다...

 전망바위 들이다는 카메라의 위치가 바로 여기다.

 역시 천태산이다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비경이 눈을 현란 스럽게 한다.저산에 단풍이 들면 환상적이다.

 갈길을 아켜 주는 리본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그속에 우리의 것도 한자리 잡았다.

 

 천태호의 모습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천태산 정상에선 산님들의 모습이 부산스럽다.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배경이다.

 

 

 

 정상석과 함께~~

 이고에 벌써 몇번째인가 생각하니 잘기억이 없지만 숱하게 온 생각이 난다.

 류형옹 대장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