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허상·산재이

천태산/답사산행

허상/헛깨비(송문호) 2010. 9. 27. 09:05

 

 웅장한 무량수궁 앞에서는 보잘거 없는 자신을 느낀다.

 천태사 대웅전의 모습이 깊은 계곡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위용을 자랑한다.

 저 깊은 골짜기로 내려 왔다.

 

 가을의 전형적인 날씨가 하루 산행의 즐거움을 주었다.

 기ㅣㅍ은 골짜기 산사의 조용함을 느끼면서 음악으로 흐르는 불경소리가 심금을 울린다.

 

 

 

 

 

 

 

 답사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한잔 마시며 뉴뉴히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볼수 있었다.

 

정기산행때

정기산행때

정기산행때

정기산행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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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때

 

 

 

 

정기산행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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