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허상·헛깨비

미움과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허상/헛깨비(송문호) 2012. 4. 20. 20:08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산 행 알 림 > 허상·헛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아프게 살아야만 하는가?  (0) 2012.05.23
내인생 내지게  (0) 2012.05.06
인생은 걷지 못하면 불행하다  (0) 2012.04.11
너 그거아니1  (0) 2012.03.16
/헛 깨 비  (0)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