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허상/ 헛 깨 비
'산 행 알 림 > 허상·헛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0) | 2012.06.27 |
---|---|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아프게 살아야만 하는가? (0) | 2012.05.23 |
미움과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0) | 2012.04.20 |
인생은 걷지 못하면 불행하다 (0) | 2012.04.11 |
너 그거아니1 (0) | 201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