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알 림/허상·헛깨비

내인생 내지게

허상/헛깨비(송문호) 2012. 5. 6. 08:40

 

 

 

 

내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 이었습니다.

 

 

허상/ 헛 깨 비